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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거리시장

오랜만에 들러봤다.

생각보다 덥지않아서 왜 그러지 했는데 그순간 뿜어지는 미스트

몇초 타임으로 나오다 말다 한다.
저것 덕분에 생각보다 쾌적하다.


재래시장 살리기위해서 노력을 많이 한다 싶었다.
청주페이도 가능하고 덥지않고
5시 이후에 가서 그런지 상인분들도 퇴근준비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그 시간대라 그런지 손님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아보였다.

더울거 걱정했는데 안더운거 알고는 다음에 다시 올 때 는 안 가고싶은 마음이 조금 덜 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