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잘 써왔던 조이360카시트를 버리고
브라이텍스로 바꿨다.
작년 겨울부터 조금 작은 느낌이 들었는데
두꺼운 옷 입은거니까 봄되고 여름될때까진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미루다 교체!
처음꺼보다 설치가 어렵지않았지만 덥고 습한 날씨에 땀은 주륵주륵...
애들 한번 앉혀 봤는데 불편하다고...적응을 해라
태워본 김에 세종호수공원서 걷다왔다.
ㅋㅋㅋ분수 처음본 애들
여기공원도 낮엔 물놀이장 개장했던데 큼지막하고 유아용 따로있어서 놀기 좋아보였다.
하지만 우리 가족이 올 일은 없지... 청주에도 있는데 굳이...
여튼
카시트는 안전하고 조립 편하고 해체 편한게 👍
카시트 대형폐기물 검색해도 안나와서 민원센터에 물어보니 유모차로 선택해서 버리라하길래 그렇게했다.
개당2천원
버리는김에 이제 안쓰는 범보의자도 같이 버렸다.
놀러갈때마다 들고가서 식판끼워 애들 밥 먹인 의자 ㅋㅋㅋ한 6개월 보관하고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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