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그리 오래 안되었는데 크게 지어졌다며 가보자 해서 가봤다.
카페 자체는 큰 편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면적은 참 컸다.
언덕 올라오면서 주차장이 4군데나 있고
풀장에 바베큐도 해먹고 개인 돔(?)에는 방+바베큐인데 에어컨도 있었다.
외부음식은 불가로 고기부터 다 구매하거나 대여해서 먹는 것 같다.
우리애들은 아직 작아서 물놀이는 같이노는거 아니면 위험하고.. 여기는 동물들 보는 재미로 간다.
풀 마음껏 줄 수 있는 토끼 ㅋㅋ
구경용 비둘기.. 새똥냄새
달콩이 ㅋㅋ 더워서 집에있다가 인사하면 나와준다.
예쁘게 잘 꾸며놨다.
카페를 오랜만에 가봤는데 아 이래서 사람들이 카페 가는구나 싶었다.
오늘도 카페인은 마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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