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16
주차하고 슬슬 걸어가면 멀리 보인다.
가다보면 주변에 보이는 다른 건물들.
아쿠아리움도 있는데 못가봤다.
티바가 뭔지 잘 몰라서 그냥 입장권만 했는데
티바를 하는게 좋다.
패키지 하면 밀크티가 3천원.
그냥 사면 4천원.
이리저리 사진찍기는 좀 어렵다.. 그냥 눈으로 보는게 최고
젤 줄이 긴 태양 ㅋㅋ 인생샷 많이 건진다는데.. 모르겠다.
빔 프로젝트로 쏘는거다보니 얼굴도 얼룩얼룩 해져서 사진보다는 눈으로 보는게 좋은거같다.
실감나게 한 것도 많은데
재미는 있었다.
마지막 티바
잔을 따라 달이 따라오면서 빛을 비춰준다.
다 마시면 안나옴ㅋ ㅣ
폰도 되기도히고 안되기도하고 뭐 그렇다.
원리는 잘 모르겠다.